Advertisement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월 플로리다주 매리언카운티 레딕에서 살던 91세 노인 A는 잠을 자던 중 괴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
Advertisement
범인은 달아나기 전 노인에게 "입 다물라"고 협박도 했다.
Advertisement
피해자의 이웃이 설치한 CCTV 덕분에 자전거를 타고 온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범행 당시 입었던 속옷 등에서 나온 DNA도 피해자의 몸에서 나온 것과 일치했다.
불과 5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어서 주민들끼리 모두 아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년은 범행 몇 시간 전 피해자의 집에 머물렀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경찰관은 "작은 마을에서 잔혹한 범죄가 발생해 충격적이다"며 "14세에 어떻게 그런 괴물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전했다. 피해 노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속 상태인 스톤은 12월 19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