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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녀는 결혼한 지 1년 가까이 임신을 하지 않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자궁에 다발성 낭종과 자궁내막 용종이 있어 임신이 쉽지 않다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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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5일 다시 찾은 병원에서 9개의 아기집이 관찰된다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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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후씨는 "현재로서는 의사의 다음 조언을 기다리고 있다. 임신을 할 수 없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한 번에 9명의 아기를 임신하게 되어 아내의 몸이 견딜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2021년 5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9명의 아기들이 단일 출산 중 최다로 공식 인정됐다. 임신 30주가 지난 후, 제왕절개로 9명의 아이가 일찍 태어났는데 5명의 딸과 4명의 아들이었다. 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