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팅스타'는 은퇴한 축구 전설들이 팀 'FC 슈팅스타'를 창단하고 현역 복귀를 목표로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지성이 단장, 최용수 감독이 팀을 이끌며, 한국 축구의 명장면을 함께했던 코치와 선수들이 결집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리얼리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슈팅스타'는 새로운 스포츠 예능으로 기존의 예능 스타일을 벗어나 리얼리티와 다큐멘터리를 혼합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조효진 PD는 "웃음보다는 실제 훈련 과정을 담아 진정성에 중점을 두었다. 은퇴한 선수들의 열정과 땀을 진지하게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FC 슈팅스타' 팀은 K4리그에 도전하며, 승격과 강등이 갈리는 '레전드 리그'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조효진 PD는 '슈팅스타'가 다른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해 "축구는 체력 소모가 많고 특유의 리얼리티를 담아내기 어려운 종목이지만 진정성에 중점을 두어 다큐멘터리처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이 축구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출연료에 대한 질문에는 "이전 연봉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많은 선수들이 돈보다 다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싶다는 의지로 참여해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박지성은 "경험을 통해 후배들이나 어린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교육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시청자들에게 '슈팅스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슈팅스타'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