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가 놀랍도록 풋풋한 비주얼로 촬영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14일 중국발 SNS에는 송중기와 천우희가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앞머리를 내리고 브라운 계열의 니트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다. 옆에는 천우희가 촬영 호흡과 관련해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의자 벤치에 앉아 함께 미소 짓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예측하게 했다.
두 사람이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송중기(선우해 분)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천우희(성제연 분)의 감성 로맨스를 담은 작품.
두 사람은 서로의 첫사랑으로 15년만에 재회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감성 로맨스로 풀어낸다.
천우희는 최근 화보 인터뷰에서 "'마이 유스' 촬영중"이라며 "상대역인 송중기 씨를 비롯해 촬영장과 조금씩 친해지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대본에는 '2024년, 2025년의 나'라고 적어뒀다. 내 모습이 담길 이 시간을 충실히 보내며 일상 또한 즐겁게 영위하고 싶다"고 언급,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유발했다.
'마이 유스'는 2025년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성균관 스캔들', '태양의 후예', '재벌집 막내아들' 등의 대표작으로 국민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와 함께 임신 소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케이티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간을 보내며 태교에 힘썼고 같은해 6월 득남했다. 또한 첫째 출산 후 1년 만의 둘째 임신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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