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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한 보험회사는 곰의 탈을 쓰고 보험 사기를 저지른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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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은 보험 회사에 곰에 의해 피해를 당하는 영상을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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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험사의 조사 결과, 그 곰은 실제가 아닌 사람이었으며 곰 의상을 입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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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분석 결과, 실제 곰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 내부 훼손도 곰의 발톱 자국이 아닌 용의자들이 도구를 이용해 긁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용의자 4명을 보험사기 및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의 사기로 보험사가 14만 1839달러(약 2억원)의 피해를 당했다며 재판에 넘겼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