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용인 삼성생명이 절대적으로 유리해 보였다. 지난 청주 KB전에서 승리, 시즌 첫 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이해란이 골밑에서 버티고 있는 팀이다. 전반 35-35.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4점을 몰아넣었다. 강유림도 괜찮았다. 단, 공수 전반적으로 몸싸움에서 밀렸다.
Advertisement
4쿼터에도 팽팽한 접전. 파울 변수가 등장했다. 신한은행은 김진영 이두나가 파울 트러블.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4반칙에 걸렸다. 4분47초를 남기고 배혜윤의 골밑 돌파. 공수에서 좋은 역할을 하던 이두나의 파울. 5반칙 퇴장. 67-63, 삼성생명의 리드.
Advertisement
신한은행은 여전히 반격 기회가 있었다. 구슬의 2차례 3점포가 빗나갔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속공 자유투 2득점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끝까지 저항했다. 스틸에 의한 신이슬의 3점포. 3점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경기종료 8.4초를 남기고 레이업 슛, 바스켓 카운트까지 얻어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삼성생명이 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서 배혜윤(21득점) 이해란(16득점) 키아나 스미스(12득점)를 앞세워 김진영(14득점) 김지영(17득점) 등 4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분전한 신한은행을 74대69로 눌렀다. 삼성생명은 2연승을 거뒀다. 2승4패로 5위. 신한은행은 1승5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용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