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서 한 여성이 유골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를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뉴스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페루 여행사 잉카고 익스페디션스는 최근 소셜 영상 플랫폼 '틱톡'에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이 가루가 유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장엄한 배경 음악과 '마추픽추에서의 이별'이라는 영상 제목, '화장한 유골' 등의 해시태그는 실제 유골 가루임을 추정케 했다.
또한 여성은 고개를 숙이고 다른 사람과 껴안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난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성토했고 현지 문화관광 당국은 "마추픽추에서 유골 가루를 뿌리는 것은 법 위반 행위"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논란이 일자 여행사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일각에서는 "여행사의 홍보용 바이럴 영상일 것"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