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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조여정, 박지헌은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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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승헌은 "실종됐던 약혼녀가 알고보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반전이 시작되는 밀실 스릴러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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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명수는 "그럼 두번째냐. 처음 부부 때와 두번째 부부 때하고 느낌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송승헌은 "저는 여정 씨한테 항상 미안할 뿐이죠. 항상 한 눈을 파니까"라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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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한 번 권유에 그치지 않고 "어차피 나이도 찼고, 두 번 결혼했는데 세 번째는 진짜 합쳐도 되지 않나"라고 거듭 제안했고, 송승헌은 조여정에게 "일단 한 번 해보는 걸로?"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조여정이 손사래를 치며 폭소를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