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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종국은 한 밭에서 등장해 "전 정환이 형 동생이다"라고 소개했고, 안정환은 깜짝 놀라며 "네가 왜 여기서 나오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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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집으로 초대하신 건데 집이 어디에 있냐"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집이 없다. 아직 허가가 안 나서 트레일러에서 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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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송종국에게 "트레일러를 이동할 때는 차로 끌고 가는 건가?"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그렇다. 이건 자동차다. 트레일러를 구매할 때 트레일러 면허가 필수다. 그래서 나도 땄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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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캠핑카 내부를 자랑하던 송종국은 벙커 침대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오면 제일 좋아한다. 근데 나도 여기서 자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때 몰래 온 손님으로 전 축구선수 설기현이 등장해 안정환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홍현희 역시 "어떻게 이 세 사람을 한 곳에서 보냐"라며 귀한샷에 감격했다.
송종국은 아들 지욱 군에 대해 "고등학교에서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요즘 시간만 되면 와서 가르쳐 달라고 한다. 아빠가 그런 존재구나라고 느낀 것 같다. 그래서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라고 한다"라며 웃었다.
홍현희는 "직접 본 아들의 실력은 어떠냐"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많이 부족한데 꾸준하게 하는 거랑 안 하는 거랑 차이가 있다. 지욱이가 고등하교 가서 밀리니까 좀 느낀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송종국은 "아들 인생이니까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종국은 최근 전처인 배우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연수는 무책임. 백 번도 더 참았다. 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며 '양육비'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이에 두 사람의 양육비 갈등이 해결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해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 후 홀로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송지아 양은 주니어 골프선수로, 송지욱 군은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