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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직전 여름 22년을 몸담았던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맥토미니는 지난 2002년 맨유 유소년팀에 합류한 이후 2017년 맨유 1군에 데뷔해 현재까지 22년 동안 맨유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었다. 특히 그는 과거 퍼거슨 감독의 칭찬을 공개적으로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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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의 손을 잡은 구단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였다. 나폴리는 맨유에 3000만 유로(약 440억원)를 지급하며 맥토미니 영입에 성공했다. 콘테 체제에서 맥토미니는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맥토미니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공격포인트 외에도 좋은 경기 영향력을 보여주며 중원에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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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큰 결정이었다"라며 "뒤돌아볼 수 없다. 내 인생이나 경력에서 후회한 적이 없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 커리어가 성공적이기를 원하고,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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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토미니가 활약 중인 콘테 감독의 나폴리는 올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며 지난 2022~2023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다시 한번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맥토미니가 나폴리의 영광을 안겨줄 최고의 영입이 될 수 있을지도 시즌 막판까지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