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영이가 난생 처음 겪는 홀대에 깜짝 놀랄만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11회에서는 황신영의 삼둥이와 도가네 가족이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특히 하영이의 솔직한 질투심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도가네는 연우 하영 남매의 성장기를 보여줬다. 연우는 공원에서 우연히 여사친 요나를 만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하영이는 그런 연우를 보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연우와 요나가 백조 배를 타며 다정하게 페달을 밟는 모습에 하영이는 뒤에서 끙끙댔고 결국 "진짜 킹받네"라는 감정을 폭발시켰다.
아빠 도경완은 "너 지금 전형적인 시누이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오빠의 관심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하영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귀여운 웃음을 안겼다. 연우는 하영이를 달래며 "집에 가서 놀아주겠다"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연우가 아빠 도경완을 위해 준비한 감동적인 서프라이즈가 예고됐다. 아빠를 위해 LA 다저스 경기 티켓을 사두었던 연우는 막히는 도로에서 초조한 표정을 지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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