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감독 리들리 스콧)가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 Ⅱ'는 16일 하루 동안 13만 23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31만 9733명에 달하며, 개봉 첫 주부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 이후 약 20년 후를 배경으로 로마의 운명을 건 콜로세움 결투에 나서는 루시우스(폴 메스칼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00년 개봉한 전편 '글래디에이터'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전작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았다. 개봉 첫날부터 1위를 차지한 '글래디에이터 Ⅱ'는 전편 못지않은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호평받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홍경과 노윤서가 주연한 영화 '청설'로 같은 날 6만 844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7797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영화 '사흘'이 하루 동안 3만 9959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누적 관객 수 11만 8531명을 기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