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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와 이장우는 2011년 MBC '아육대'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고. 이장우는 "'뮤직뱅크'할 때도 많이 봤고 제가 옛날에 '아육대'에 수영을 한 번 나간 적이 있다. 호기롭게"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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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연기자인데 (아육대에) 나갔는데 (수영 레인을) 막 갔다. 갔는데 저 앞에 누가 있는 거다. 민호 씨가 저 앞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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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호는 "진짜 찌는 게. 오해하지마시라. 찌우는 게 힘들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장우도 어렵게 찌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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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첫 회는 어땠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너무 맛있었지"라고 뿌듯하게 말했다. 그러나 민호는 "분위기를 물어본 거 같다. 진짜 생각이 다르시다"라고 놀랐고 이장우는 "분위기도 맛있었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이 수확할 재료는 감. 감을 열심히 따다 감말랭이로 새참을 해먹은 네 사람. 이장우는 뚝딱 감말랭이 무침을 만들어 모두의 감탄을 불렀다.
김대호는 "이거 밥반찬이다. 양념게장 같다"고 감탄하며 먹다 "동운아"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동운이가 누구냐"는 질문에 김대호는 "미안해 내가 발음이 진짜 안 좋아졌어. 더구나였어. 나 이제 뉴스를 안 시켜줘 사람들이"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