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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연자는 김대호 MBC 아나운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불규칙하게 한 달에 2~3번 쉰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바쁘게 지내는 나날을 밝혔다. 이에 오은영은 "MBC 사장님, 혹사시키는 거 아니냐. (월급을) 올려주셔야 될 거 같다"고 놀랐고 김대호는 "맞다. 더 크게 말해달라"고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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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은 "예민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프로그램 같이 하는 연예인분들이나 프리랜서들 출연료를 들으면 어떠냐. 방향을 바꿔야 된다는 생각도 들 거 같다"고 직구를 날렸고 김대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고 있다. 고민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주변에서 왜 아직도 안 나가냐고 질문을 받을 때마다 회사에 있는 이유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 아나운서라는 네 글자 안에는 MBC 50년 이상의 역사와 선후배들이 쌓아놓은 영향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게 힘들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요인이 된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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