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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티스트 테오필러스 친과 니키타 추이코는 타스만을 SUV 형태로 변환한 각기 다른 두 가지 버전을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타스만의 주요 특징을 살리면서도 5도어 SUV로 재해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짧아진 휠베이스와 SUV에 적합하게 재설계된 후면 디자인, 높은 지상고와 튼튼한 타이어 등이 그대로 반영된 이 일러스트는 타스만 픽업의 강렬한 이미지를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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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추이코는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접근했다. 투박한 플라스틱 클래딩 대신 차체와 같은 색상의 휀더를 사용해 통일감을 높였고, 길어진 루프 레일과 픽업트럭의 후면 디자인을 충실히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타스만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다듬어진 형태로 타스만 SUV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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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이론적으로 타스만 기반의 SUV는 차세대 모하비나 새로운 라인업으로 자리잡아 토요타 4러너, 포드 에베레스트, 미쓰비시 파제로 스포츠 등 중형 픽업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SUV와 경쟁할 수 있다. 기아가 이모델을 향후 개발한다면 SUV 시장에서 타스만 기반의 차량은 독창적이면서도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