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장이 반찬' 김대호가 발음 이슈에 휩싸였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 2회에서는 샤이니 키와 민호가 밥 친구로 함께한 가운데 마켓 프린스 1대 이장우, 2대 김대호, 3대 키의 자존심이 걸린 감 디저트 대결을 펼쳤다.
이날 새참 시간, 이장우는 감말랭이를 맛깔나게 만들어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감말랭이에서 양념게장 맛이 느껴졌고, 폭풍 먹방을 펼치던 키는 "장우 형 진짜 간을 기가 막히게 맞춘다"라며 이장우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김대호 역시 맛있게 먹던 중 "'동운아' 여기 감말랭이가 그런 느낌이 있네"라고 말해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장우는 "동운이가 누구냐?"고 되물었고, 김대호는 "'더구나'라고 한 것이다. 미안하다. 내가 발음이 진짜 안 좋아졌다"라고 설명했다. MBC 간판 아나운서가 생각지도 못한 발음 이슈가 터진 것.
김대호는 자책하며 "이제 사람들이 나한테 뉴스를 잘 안 시킨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