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약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18일 정오 새 싱글 '헤븐'을 발매한다.
'헤븐'은 올리비아 마쉬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고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 현실과 꿈이 구분되지 않는 순간, 깨어나도 그 상대를 다시 그리워하지 않는 그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인트로의 피아노 연주는 곡 전반의 신스사운드와 대조되면서도 꿈에서 느낀 감정에 압도된 화자의 심정을 표현,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올리비아 마쉬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곡 '42'로는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노스탤지아를 자아냈다면,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꿈 속에서 느낀 행복감을 노래하며 폭 넓은 공감을 일으킬 예정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앞서 데뷔 당일 세계 3대 뮤직 마켓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를 통해 글로벌 팬과 처음 마주했다. 이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다양한 현지 매체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어 오는 1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위웬 뮤직 페스티벌' 출격까지 확정했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니엘은 최근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 최후통첩을 한 상황. 다니엘과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뉴(뉴진스) 빼고 새 판짜면 될 일'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하이브 내부 문건에 대한 엄중 조치 등을 요구했다. 또 "이 문건을 받은 뒤로부터 14일 이내에 시정하지 않으면 계약해지"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지혜롭게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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