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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보험 때문에 취미와 음주를 다 포기했다"고 털어놓았고 김희철은 이에 "보험 늘려가는 행복이 행복이냐"고 반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승수가 보험 내역을 살펴보며 '홀인원 보험'을 발견하자 "1년에 한두 번 골프 치는 사람이 홀인원을 할 확률이 얼마나 되냐"고 꼬집었다. 이에 김정민은 "월 5000원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다"고 해명했지만 김희철은 "솔직히 반 거지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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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김정민의 4억 원 사망보험금에 놀라움을 표했고 김정민은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살아있을 때 선물을 주라"며 아이디어를 내놨고 김정민은 커피 한 잔 정도가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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