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단풍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 늦은 가을 만끽"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촬영장 주변 단풍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다.
이영애의 차기작 '은수좋은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우연히 길에 떨어진 마약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스릴러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이영애는 평범한 주부의 내면에 숨겨진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릴 예정이다.
특히 사진 속 올해 53세인 이영애는 클로즈업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세월을 잊게 만드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은 팬들에게 감탄을 자아냈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CF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대장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에는 쌍둥이 남매를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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