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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자이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닌 근본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라며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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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자이의 로고는 기존의 곡선이 상징하는 우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계승하되, 모던하고 간결한 직선 요소와 두께감을 더함으로써 강인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새로운 브랜드 컬러도 기존 자이 로고의 '피콕블루'는 계승하되 좀 더 짙은 색상을 더해 깊어진 브랜드 정신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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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 7월 새 비전을 선포하면서 목표가치로 '고객지향'과 '신뢰'를 꼽았을 정도로 고객 만족과 대내외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아울러 GS건설은 오는 12월 대규모 조직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새로운 인재풀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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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GS건설 도시정비담당은 "내부적으로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은 있었지만, 단일 브랜드를 유지하는 것이 브랜드가치를 유지하는 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기존 고객의 프리미엄 가치와 헤리티지를 유지하고, 한단계 높은 주거공간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는 자이안센터를 만들어 아파트에 '커뮤니티'라는 콘셉트를 도입, 차별화에 성공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자이의 첨단 기술, 첨단 디자인 등을 강조하면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