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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태권도복을 입은 최은경이 단증을 따기 위해 심사위원들 앞에서 힘차게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그것도 내가 못 하는 걸 평가받는 거에 너무너무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져서 터져나가는 상태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사이 (왜 50대 없지? ㅋㅋㅋㅋ) 하필 강남구 1단 나 홀로 심사! 유치원생도 따고 기사에 보니 80세도 땄다는 1단을 제가 기적적으로!!! 탈락"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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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아나운서 시험 떨어진 이후로 요래 똑 떨어져 보기는 오랜만이라 굉장히 감정이 복잡미묘합니다. 저 다시 도전해야 되는 거죠? 품새만 다시 보러 가요? 말아요? 근데 국기원 다시 갈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라며 재도전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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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