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상순이 서울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DJ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DJ 이상순은 "이번에 서울로 이사온 후에 동네서 강아지들 산책 시키다 월드컵 공원 소문을 듣고 가봤다"라며 서울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거기 강아지 놀이터에 대형견도 가고 소형견도 간다고 해서 네 마리나 끌고 갔다. 근데 개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 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옆에 있는 공원 산책했는데 거기가 평화의 공원인 것 같다. 거기가 너무 좋았다. 잔디밭도 있고 흙길도 있고. 강아지도 좋아했지만 우리도 숲에 들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이효리와 반려견과 함께한 산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순은 이효리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제주에 살던 두 사람은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특히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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