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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결혼생활을 색깔로 표현하자면 노란색, 신선하고 상큼하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소개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몇 년 동안 관계 진전이 없었는데 갑자기 골프 약속을 핑계로 연락이 왔다"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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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은 남편의 '퀵 선물'이었다. 한다감은 "싸우기 직전 남편 생일 선물을 줬는데, 나중에 남편이 내 생일에 문 앞에 퀵으로 선물을 보냈다"며 "그걸 보고 '그냥 결혼하자'고 먼저 프러포즈했다. 남편도 바로 오케이해서 결혼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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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 차에 접어든 현재에 대해 한다감은 "남편은 여전히 한결같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했다. 이에 윤정수가 "남편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고 농담하자 한다감은 "그런 태도 때문에 결혼 못하는 거다. 결혼 안 한 티가 난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김가연은 "결혼은 연애와 완전히 다르다. 서로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기려고 하면 싸움이 된다"고 조언을 건네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