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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스코어드'는 팀별로 평점 2위와의 차이가 가장 큰 평점 1위 10명을 나열했다. 어느 팀의 누가 2위와의 평점차가 큰 '중요한 선수'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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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현재 햄스트링 부상 여파에도 11경기 중 8경기에 출전 3골 3도움을 폭발하며 '후스코어드' 기준으로 팀내 최고점인 7.57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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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장 듀오인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7.28점)과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7.05점)와는 각각 0.29점, 0.52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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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위와 2위의 차이가 가장 큰 팀은 아스널이었다.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 7.80점을 받은 부카요 사카는 2위 카이 하베르츠(7.04점)를 무려 0.76점으로 따돌렸다.
지난 3일 빌라전을 통해 부상 복귀한 손흥민은 '후스코어드' 전체 평점 5위를 달리고 있다. 사카, 살라(7.65점), 홀란(7.60점), 팔머(7.58점) 다음이다.
2022~2023시즌 6.95점에서 최근 두 시즌에 걸쳐 평점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손흥민이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시즌은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을 차지한 2021~2022시즌으로, 당시 23골 7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평점 7.52점을 받았다.
11월 A매치 데이 쿠웨이트전을 통해 대한민국 역대 3번째로 A매치 50호골을 쏜 손흥민은 19일 팔레스타인전을 치른 뒤 소속팀으로 돌아와 24일 맨시티 원정길(리그 12라운드)에 오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