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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인가수 조정석'의 지원사격을 펼치며 남편 조정석의 가수 도전기를 응원했던 거미. 거미는 "제가 앨범에 사인 받아서 신영 씨 CD 갖고오고 싶었는데 지금 지방촬영 가서 한달째 안오고 있다"고 조정석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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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그래서 오빠 노래를 오빠처럼 못한다. 조정석 씨처럼 못하고 다른 분들도 더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부른 것도 들어봤는데 그 느낌이 안나온다"고 조정석의 음악성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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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거미는 작년 20주년을 맞이해 발매한 노래 '그댈 위한 노래'를 듣던 중 "진짜 내가 이 노래 도입부 가사에 쓴 건데 팬분들이 생각나는 순간들이 많다. 나는 그 생각을 한다. 20년 동안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이 사람을 응원하기가 참 힘들지 않나. 그만큼 거미가 음악으로 승화시켜주지 않냐"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터트려 뭉클함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