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드래곤 조카의 '삼촌 바라기'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지드래곤의 누나인 패션 업체 대표 권다미 씨는 "파워..삐딱하게..크레용..삼촌처럼 목걸이..삼촌처럼 모자..삼촌처럼 멋지게..근데 너 배부터 좀 어떻게.."라며 아들의 귀여운 면모를 전했다.
영상 속 지드래곤의 조카는 삼촌의 곡 '크레용 (Crayon)' 영상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삼촌을 따라 모자부터 목걸이까지 걸쳐 웃음을 자아냈다. 권다미 씨는 아들이 "목걸이?"라고 하자 "삼촌도 목걸이했잖아"라며 귀여운 대화를 주고 받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0월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12년만에 라디오에 출연, 새 앨범 비하인드 등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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