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재혼의 단점을 얘기했다.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윤세아가 결혼을 앞둔 절친한 동생의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아는 절친 동생을 위해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촌캉스를 떠났다.
이때 동생에게 안들키고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에게 안 걸리기 위해 노력하던 중 윤세아는 "청첩장을 가져왔냐"라고 물었고, 동생은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방으로 뛰어 들어가려고 했다.
이에 윤세아는 당황하며 동생을 막아세웠고, "저 때 내 입을 찢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은 "청첩장을 주는 게 진짜 어렵다. 누구는 부르면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고, 누구는 안 부르면 섭섭해 할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한 친구는 "난 종이 청첩장만 주면 섭섭하더라. 모바일 청첩장을 받아 사진 구경을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황정음과 채림은 "난 어떻게 줬지? 기억이 안 난다. 내가 결혼 할 때만해도 모바일 청첩장이 없었을 때 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채림은 "난 예전에 왔던 분인데 그 사이에 좀 소원해졌다. 근데 이번에 또 한다고 오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 그리고 그분은 한 번도 안 갔으니까"라고 이야기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세아는 "그레도 부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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