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지현과 조여정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배우 조여정이 출연했다. 성시경은 최근 조여정 주연의 영화 '히든페이스'를 관람한 소감을 전하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성시경은 "영화 제작사 측에서 스릴러에 약간 야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다. 처음엔 영화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당황했는데 끝나고 나니 야한 장면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그냥 감각적인 느낌만 남았다. 그런 점이 좋았다"라며 영화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조여정의 연기력은 익히 알았지만 박지현 배우의 연기는 특히 놀라웠다. 그녀는 앞으로 더 잘될 것 같다"라며 배우들의 호연을 극찬했다.
이에 조여정도 박지현의 연기를 두고 "정말 잘한다. 함께 연기하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 매력에 빠져서 친밀한 사이를 연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라며 공감했다. 성시경은 "박지현의 감정선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깜짝 놀랐다. 솔직히 반했다"고 덧붙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조여정이 출연한 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찾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19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송승헌과 박지현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 탓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