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폭풍 성장한 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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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0일 "헤드폰 낀 가을 남자.. 이제 내 옷 같이 입자"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 이병헌의 아들 준후 군이 헤드폰을 낀 채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9살인 준후 군은 훤칠하게 큰 뒷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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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후 군은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민정은 준후 군이 축구, 농구 등 스포츠 관련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가졌음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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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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