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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놀토' 왔을 때 탱구(태연)한테 놀랐던 거는 진짜 그냥 얼음공주? 약간 좀 차가울 줄 알았는데"라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태연은 "근데 알지 않나. 나 약간 구수하다"고 했고, 박나래는 "너무 구수하다"며 인정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말하면 너무 허술하고 문턱이 낮다"며 첫인상과 달랐던 태연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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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는 '집순이'로 알려진 태연에게 "집에 있으면 뭐하냐"고 물었고, 태연은 "진짜 노잼 라이프다.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져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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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연은 "'얘는 집에 있을거야, 얘는 술 안 좋아해' 이래서 사람들이 날 안 부른다"면서 "근데 나 사람 되게 좋아한다. 나 사람 그립다. 사람 찾는다"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태연은 "나를 좀 꺼내줄 사람들을 못 만났다"며 "나 진짜 오해가 너무 많은 사람이다. 너무 나가고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