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자신의 생일에 첫 손녀를 품에 안는 겹경사를 맞았다.
20일 로버트 할리는 "손주 처음으로 만남. #미국 여행"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미국에서 손녀를 처음 마주한 후 감격한 모습. 그는 손녀를 조심스레 안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로버트할리는 손녀에게서 계속 눈을 떼지 못했고 연신 미소를 지었다. 앞서도 로버트 할리는 "제가 할배가 됐네예! 우리 며느리 수고했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로버트할리는 1988년 한국인 아내 명현숙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2019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혼 위기도 겪었다. 함께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동성 연인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최근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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