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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히밥과 임태훈 셰프를 목포의 오래된 중국집 거리로 안내하며 "목포에만 있는 '중깐'을 맛보러 가자"고 제안한다. 70년 된 원조 중국집과 60년, 50년 전통의 중국집이 모여 있는 이른바 '중깐 삼각지대'에서 목포 시민들에게 물어 가장 인기 있는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임태훈 셰프는 특정 간판을 보고 "딱 느낌이 온다"며 흥미로운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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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밥과 임태훈 셰프와 헤어진 전현무와 곽튜브는 밤이 되어 박나래의 추천으로 목포의 낙지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는 "이곳은 박나래 어머니가 강력히 추천한 곳"이라며 "나래 어머니가 낙지 식당을 운영하시던 분이라 신뢰도가 높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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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 절정으로 치닫던 순간 정체불명의 손님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옆 테이블 손님들마저 박수를 보낼 만큼 반가운 인물의 등장에 전현무는 전라도 사투리로 "어째쓰까, 뭐여?"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전현무계획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