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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5.6%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도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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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이미지로 유명한 전 축구 선수 이천수는 '슬픈 악동' 이미지로 폭소를 안겼다. 그는 정치 얘기와 대한축구협회 얘기에 움찔하는 모습으로 MC 김구라의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선배 안정환보다 구독자가 많다고 자랑했지만 이후 이뤄지지 않은 '방송 동행'의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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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많은 분석이 뒤따랐는데 옆에 있던 솔직한 박세리는 "너무 나대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천수는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만난 박세리의 솔직함에 말을 더듬어 '슬픈 악동'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