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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 달 후, 왕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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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그녀의 가족은 펑에게 연락하려 했지만 행방이 묘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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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가족은 펑이 아내를 돌보지 않고 치료비도 지원하지 않는 등 남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펑은 병원에 있던 왕에게 두 번이나 이혼을 제안한 것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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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나온 펑은 결국 왕의 가족과 일정 금액의 보상비를 지급하고 용서를 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이 아니다. 아내가 그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아내를 버렸다", "냉혈한 사람이다", "결혼 전 건강검진은 필수"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