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양세형은 19일 '행복하세형' 채널에 '건물주 양세형이 동두전 세컨하우스에서 10000원으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영상서 양세형은 제작진을 동두천에 위치한 자신의 세컨하우스로 초대했다.
양세형은 "엄마 보러 좀 자주 오고 싶은데 엄마 집은 잠이 잘 안 온다. 근데 당일치기로 왔다갔다하는 건 힘들고 그래서 계속 몇 년 전부터 '동두천에 원룸 있으면 자주 볼까?' 생각만 하다가 지른 것"이라고 알렸다.
양세형은 학생들이 사는 듯한 작은 원룸에 대해 "여기서는 상항 잠이 잘 온다. 여기서 잘 때는 항상 전날 과음이다. 여기 오면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 되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제작진은 양세형을 향해 "이렇게 화면으로 오빠 모습 보고 있으면 어떤 느낌이냐면 망한 개그맨의 '근황올림픽'을 보는 것 같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건물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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