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윤종신과의 불화를 언급했다.
Advertisement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취미모임 단톡방이 있는데. 그중에 몇 명이랑 SNS 맞팔도 했는데 갑자기 1명이 저를 언팔을 했다. 기분이 안 좋은데 언팔을 할까요"라고 DJ 박명수에게 물었다.
Advertisement
이에 박명수는 "그렇게 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라며 윤종신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명수는 "윤종신 형이 한때 저를 언팔을 했다. 그래서 따졌다. 나는 형 팔로워인데 왜 언팔을 했냐고 했더니 '야 네꺼 너무 번잡스워서 짜증나서 그랬다'라고 해서 다시 맞팔을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니까. 그냥 놔둬라. 그냥 두는 게 정답인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또 이날 한 청취자는 "조카가 자꾸 돼지라고 하는데 참아야 하나"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이에 박병수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한다"라며 "아이 혼낼 일을 아닌 것 같다. 몸 관리를 잘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