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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쟁'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상위 1%의 진짜 천재들이 오직 두뇌만을 활용해 맞붙는 순도 100% 리얼리티 두뇌 배틀 서바이벌 프로그램. 만점에 가까운 수능 결과로 1등급 중 1등급을 자랑하는 '찐천재'부터 한국과학영재학교 TOP 10, 원주율 500자리까지 암기하는 수학 천재, 국제올림피아드 한국 1등 등 화려한 타이틀을 보유한 천재들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시즌 1 '서고연카포' 서열을 뒤집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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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수 별 상위권 인원을 추스린 후 면접을 통해 매력도와 팀 간 조합을 중점적으로 조율했다고 밝힌 허 PD는 "한 팀에 네 명씩 구성되다 보니 팀원 간 성격적 조화 뿐 아니라 각자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했다. 이를 통해 팀워크와 개인 역량의 균형을 고려한 출연자 조합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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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구성과 문제 제작에도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의 문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해 게임을 업그레이드했다. 허 PD는 "5월부터 게임을 준비했고, 연산, 암기, 언어 등 여러 분야로 나눠 PD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쳤다"고 말했다. 언어학 올림피아드 협회 등 전문 단체와 협력하며 다양한 자문을 받기도 했다고. 르완다어 등 특수 언어 문제도 포함되어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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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뇌지컬 서바이벌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대학전쟁' 시즌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