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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외국나가면 상당히 어리게 본다. 외국에서 20대 소리까지 들어봤다"며 으스댔고, 유진은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 다 그렇다. 동양사람들 어리게 본다. 모자 쓰고 있었던 거 아니냐"며 남편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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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과거 밤샘 촬영으로 잠에 대한 보상심리가 생겼다면서 "잠 못 잔 게 한이다. 저는 스테레스 받으면 졸리다. 오빠랑 다툴 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다. 오빠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오빠와의 관계가 틀어지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그래서 오빠랑 싸우면 졸리다"면서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잠이 내게 보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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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흰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바꿔 먹냐'는 질문에 유진은 "흰쌀 밥 안 먹는다며 7분도쌀 먹는다"고 말했고,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먹냐'고 묻자 "견과류는 집에 항상 있다. 매일은 못 먹는데 챙겨먹으면 좋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유진은 '올리브유를 쓰냐'는 질문에 "올리브유 엑스트라 버진만 쓴다"면서 생활 틈틈이 녹아있는 저속노화 비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젊음의 비법을 한 가지씩만 뽑아달라'고 했고, 유진은 잠, 기태영은 운동을 뽑았다.
유진과 기태영은 "운동 평생할 거다. 이제는 운동을 목숨 걸고 해야하는 나이가 맞구나 싶다. 사실 20~30대에 목숨 걸고 했어야 했다. 근데 그때는 모른다. 그때 안해도 괜찮으니까"라면서 "정말로 젊을 때 운동해야한다. 적어도 30대에는 운동해야 한다"고 입모아 강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