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영하 1도에 산 속 텐트에서 자느라 입 돌아가는 줄"이라며 잊지못할 글램핑의 추억을 떠올렸다.
미자는 21일 "주막 비하인드. 아직 11월 중순인데도 춥네요"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미자, 김태현 부부의 글램핑 추억이 담겨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부부. 함께하는 추억이 즐거운 듯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다만, 차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워진 날씨에 고생한 부부. 침대 위에 전기장판을 깔고 패딩에 핫팩까지 챙겼지만 추위는 막을 수 없었다. "지난번 잊지못할 글램핑의 추억. 영하 1도에 산 속 텐트에서 자느라 입 돌아가는 줄"이라며 미자의 표정에서 이날의 추위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어 미자는 "핫팩에 패딩을 없었으면 못 버텼다"며 추위와 싸웠지만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이날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술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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