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남편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40kg 수지누나 첫 #댄스 연습~"이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탈장때문에 운동은 전혀못하고 식단과 병원치료로만 다이어트하는데 이제 살빠지면서 맞는 복대가 있어서 탈장의 고통이 좀 덜해서 배우고싶다는 #APT 가르쳐줬어요~"라며 "동작이 빨라서 어려우니 오늘은 3배속으로 느리게 촬영. 담에는 2배속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수지 씨와 함께 로제의 '아파트'를 춤추고 있는 모습. 미나는 해당 영상에 52, 108 숫자를 적어 자신의 몸무게는 52kg, 수지씨의 몸무게는 108kg임을 알렸다. 처음 144kg이었던 수지씨가 약 3~4개월 만에 36kg 감량에 성공해 감탄을 부른다. 다이어트 초반보다 늘씬해진 몸매는 물론,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4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144kg에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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