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5년 지기 절친 박나래와 양세형이 '임장'에서 '임자'가 되는 여행을 떠났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와 양세형이 '구해줘! 지구촌집'을 위해 마카오로 떠났다.
이날 15년 지기 절친 박나래와 양세형이 '마카오'로 글로벌 임장을 떠났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자기가 얘기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제가 밟았다. 엑셀을 밟았다"라고 폭탄 선언을 했고 "과속이냐", "단둘이 해외를 간 거냐"는 질문에 양세형은 "전 너무 좋았다. 우정여행으로 가는 거라 발품도 팔고 새 매물도 보고 우정도 쌓았다"고 답했다.
이에 양세찬에게 "임장 소식 형에게 들었냐 형수에게 들었냐"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형수님에게도 듣고 형에게 들었다. 둘다 '허니문 떠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비행기 안에서 양세형은 "너랑 나랑 단 둘이 해외를 가는 건 처음이다. 싸우지 말고 임장에 집중하자"고 했지만, 박나래는 "임장을 넘어서 임자가 되는 사이까지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와 양세형은 마카오의 타이파 지역에서 가장 핫한 골목인 쿤하 거리를 찾았다. 포르투갈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나래는 '고르는편' 양세형은 '맞춰주는 편'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양세형은 박나래에게 음식을 밀어주며 "매너가 몸에 벴다"고 했지만, 박나래는 "공격적인 플러팅을 했네"라고 반기기도.
박나래는 "우리 둘이 임장 여행 온 것에 대해 세찬이가 오해하지 않아?"라고 물었고, 양세형은 "세찬이랑 밀어줘?"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너네 둘이 약간 벼랑 끝에서 미는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A.I를 통해 둘 사이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A.I는 "박나래와 양세형의 열애설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워낙 친한 사이라 개그적인 케미가 강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성격이 긍정적이고 활발해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개그에 대한 열정도 있다"라고 둘 사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하기도 했다.
이어 다양하게 구입한 음식을 들고 근처 공원을 찾은 두 사람은 마카오의 대표 음식들을 맛봤다. 양세형은 박나래에게 적극적으로 음식을 권하는가 하면, 뜨거운 음식을 손으로 잘라 나눠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제가 매너가 좋다"라고 했지만, 주우재는 "좋아하면 저런 행동이 나온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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