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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박세나는 남편의 폭언과 폭력으로 인한 고통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녹취록에는 욕설과 물건을 던지는 소리, 아내의 오열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박세나의 변호를 맡은 박하선은 "역대급 사례"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서장훈은 "어떤 이유도 이런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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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솔루션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갈등은 좁혀지지 않았다. 남편은 "아무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선언했고, 아내는 중도 퇴소를 결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하선은 "아이들에게 이런 가정환경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경고하며 부부가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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