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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학교체육에 관심이 깊은 국회의원, 정부 인사,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체육 관계자, 체육유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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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제에서는 한남희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새로운 시대의 학교체육'이라는 주제로 현재 학교체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와 한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요구되는 교육환경과 기술 활용을 반영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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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매년 학교체육진흥포럼을 통해 학교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학교체육 정책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22년 포럼에선 2022 개정교육과정 관련 초중고 각급 학교별 체육 시수 확대를 정부에 요구했고, 이를 통해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의 정책과제에 해당 내용이 일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포럼에선 일본 문무과학성 야마모토 츠요시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의 '일본 학교체육 현황' 특별 세션 등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학교체육을 돌아볼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학교체육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시작점이자 국민 건강의 핵심이라는 점이 재조명되길 바란다"면서 "이와 함께 학교체육 현실에 맞는 정책 마련,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의 미래 비전 제시는 물론, 학교체육 관계부처·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