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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딸 재이가 집에 와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조리원 퇴소 하루 전 먼저 집에 가서 정리를 하기로 했다. 그는 "전복이(태명)와 다예 씨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먼저 집에 가서 다홍이와 같이 준비를 할 생각이다. 우리 다홍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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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홍이는 박수홍이 청소를 다 해둔 재이의 방에 들어가서 쿠션을 차지하는 등 훼방을 놨고, 이에 박수홍은 "전복이 100일 때까지 다홍이는 출입 금지"라고 말했다. 이어 "다홍아 이해해줘. 아빠가 너무 사랑하지만 첫째는 다 감수해야 된다. 다 네 것이었다. 근데 전복이한테 양보도 하고 그래야 한다. 100일 동안은 조심해야 한다"며 다홍이를 방 밖으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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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쿠키 영상에서는 '딸 바보'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됐다. 재이를 품에 안은 그는 "누가 입이 크다고 하냐. 누가 공주님을 장군감이라고 하냐. 힘만 천하장사지 누가 장군감이라고 하냐"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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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수홍은 자다가 방긋 웃는 재이를 보면서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는 한 팀이다. 너무 사랑하는 가족이다. 우리는 늘 웃고 지내자. 사랑해"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