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과거 크게 억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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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순식간에 3판먹는 최화정의 초간단 NO밀가루 빵'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한 64가지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긴 '그래 나 노처녀다 왜'라는 책을 소개, "내가 쓴 거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이 내가 이 책을 쓴 줄 알아서 너무 속상했다. 출판사에서 내게 추천사를 써달라고 해서 썼다. 근데 어느 날 신문을 보니 이 책 제목 밑에 내 이름이 떴다. 39살에 (추천사를) 쓴 건데 당시에는 서른이면 여자 나이로서 끝이었다. 그러니 39, 40살 때는 말할 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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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무 속상했다. 그땐 매니저도 없었고 전화로 따지고 싶었는데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기여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화정은 27년간 진행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서 최근 하차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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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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