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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는 현시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역대 수비혐 미드필더 단 한자리를 놓고 평가한다면 단연 한 손에 꼽히는 선수다. 이미 맨시티에서 엄청난 트로피들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의 드리블, 기술, 수비, 피지컬, 활동량, 슈팅까지 부족한 부분을 찾기 어려운 완벽한 육각형에 가까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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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핵심인 로드리가 맨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펩 과르디올라 시대 이후 로드리가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영국 언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행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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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로드리는 레알 합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레알을 역사상 최고의 구단이라고 묘사했다. 하지만 그는 펩 과르디올라의 새 계약 체결 후 맨시티에 계속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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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잔류를 확정했다는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53세인 과르디올라 감독의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운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10년이 넘도록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과르디올라와 홀란에 이어 로드리도 맨시티를 떠날 생각이 당장은 없음을 밝혔다. 세 선수가 팀에 남는다면 맨시티의 EPL 우승 기록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도 팬들로서는 크게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