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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다가오는 11월 25일 입스위치 타운과의 리그 경기부터 본격적인 아모림 체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올 시즌 최악의 초반을 보냈던 맨유는 텐 하흐 경질을 결단하고, 이후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감독 대행으로서 성공적인 4경기를 마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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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만이 아모림이 신경 쓸 문제의 끝은 아니다. 선수단 관리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텐 하흐 체제에서 영입된 선수나, 이미 기존에 맨유에 자리 잡은 선수 중 내보낼 선수를 정하고, 새롭게 영입할 선수들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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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맨유는 레알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측과 접촉했다고 알려졌다. 카마빙가는 자신에 대한 맨유의 이러한 관심을 기쁘게 여겼다. 다만 선수 측은 아직 레알에 수년 더 남길 원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막대한 이적료로 아모림을 위한 영입을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알려졌다'라며 카마빙가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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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아모림 감독 부임 후 첫 대형 영입으로 레알 선수를 노리고 있다. 맨유의 유혹이 카마빙가에게도 통한다면 아모림 시대를 위한 착실한 영입이 될 것은 분명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