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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황희찬은 꽤 오랜 기간 동안 결장이 예상됐다. 그러나 그는 예상밖으로 빨리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황희찬은 "치료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안덕수 선생님과 송영식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항상 도와주셨다. A매치 기간동안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았고 빨리 복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몸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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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투입이 예상보다 늦었는데요. 미리 이야기된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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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부상으로 고통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 경험이 이번 재활에 어떻게 도움이 됐을까요?
근데 발목은 대부분 통증을 안고 좀 참고 해야 된다라는 말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제 어느 순간부터는 통증이 있어도 조금 시작을 운동을 시작을 하게 되었고요. 일단은 생각보다 치료가 조금 더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진단이 나온 것보다 조금 더 오래 걸려서 더 조급한 마음도 사실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표팀도 가고 싶었고 빨리 경기장에 돌아와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고 싶었는데요. 그럴 수 없다 보니까 그랬었는데요. 치료를 도와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그분들한테 일단은 되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고 싶어요.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일단은 치료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었고 그래서 좀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 계셨던 안덕수 선생님하고 송영식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월드컵에서도 그랬고 아시안컵 때도 제가 아팠었잖아요. 부상으로 첫 몇 경기를 항상 못 뛰었었는데 그때도 항상 치료를 해주셔서 제가 뛰었거든요.
이번에도 아무래도 좀 답답한 마음이 사실 크다 보니까 또 연락을 드렸었는데 또 흔쾌히 또 도와주시고 치료를 좀 해주셨어요. A매치 휴식 기간 동안 잠시 한국에 들어가서 또 치료를 하고 왔고요. 되게 많이 좋아진 부분이 있어서 일단은 그 부분도 정말 안 선생님과 송 선생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월드컵 때도 그렇고 좀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았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오해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그런 순간에는 좀 도움을 많이 받았고요. 이번에도 계속 연락을 하고 뭔가 항상 많은 도움을 또 주시고 계시기도 하고요.
항상 제가 부상이 많은 선수였잖아요. 모든 치료해 주시는 분들 하시는 말씀이 너무 좋은 근육이고 잘 안 다치는 근육인데 계속 제가 부상에 입다 보니까 다 같이 좀 연구를 하고 좀 많이 저를 더 좋은 몸으로 뛰게 해주시려고 많이 또 도와주셨었는데요. 계속해서 연구해 나가고 있고 팬들이 계속 잘 봐주시다 보니까 점점 부상도 적어지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에 이렇게 복귀할 수 있었던 거도요.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었던 부분인데 그런 부분도 잘 치료해 주셔서 빨리 복귀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아요.그래서 저도 들어와서 너무 기쁜 것 같고요.
-부상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개리 오닐 감독이 특별히 주문한 것은 없나요?
감독님도 선수 생활을 하셨다 보니까 발목 끄트머리 쪽에 통증이 있는 것을 너무 잘 이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감독님도 이해를 하시고 그렇지만 어쨌든 통증이 없고 제가 100%를 보여줘야 또 경기장에서 팬한테도 좋고 저한테도 좋은 거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들을 같이 조금 더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치료가 될 때까지 마냥 쉴 수 있는 또 부상은 아니더라고요. 발목이요. 그러다 보니까 발목은 운동하면서 통증이 떨어지길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그때까지 일단은 재활 운동도 열심히 배운 거 하고 있고 하면서 되게 많이 지금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