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백지영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60평대 저택을 공개하며 "PD가 시청률 때문에 설득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넓은 거실과 딸 하임이의 그림으로 가득 찬 방, 럭셔리한 집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백지영이 "여자가 해주는 밥을 얼마나 만에 먹느냐"고 묻자 은지원은 "이혼한 지 12년이 넘었고 여자가 해주는 밥은 7년 이상 못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재혼 상대가 아이가 있어도 상관없다. 다 큰 예쁜 아이가 있다면 내 자식처럼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결혼이 더 늦어지면 혼자 살아야지, 실버타운도 괜찮다"며 유쾌하게 덧붙였다.
Advertisement
방송 중 은지원은 젝스키스 멤버들의 근황도 궁금해했다. 그는 "장수원은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재진과 김재덕은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진에 대해선 "3년 전에 결혼했는데 원양어선을 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고 김재덕은 부산에 내려갔다며 "요즘 뭐라도 해야 할 텐데"라며 걱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