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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가 입스위치다. 입스위치는 A매치 브레이크 전인 10일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5무5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승점은 8점으로 강등권인 19위로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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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 팬들이 입스위치 원정길에 폭풍 '버트'를 만났다. 영국의 '더선'은 24일 '맨유 팬들이 전국에 몰아닥친 폭풍 '버트'의 영향으로 여행 악몽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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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상청은 강풍과 폭우, 폭설, 결빙 등 다양한 기상 위험을 동반한 이번 폭풍을 '복합 재난'으로 분류하고, 대부분 지역에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악천후는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맨유 팬들은 돌아가는 데도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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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은 데뷔전을 앞두고 "나는 웃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일을 해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며 "재미있게 지낼 수도 있지만 필요할 때는 무자비해질 수도 있다. 난 당신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만약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시대가 다르다. 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없다. 난 다른 접근 방식을 가져가야한다"며 "나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 클럽은 무언가를 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